4주 3일차 TIL 정리
4주 3일차에는 2일차에 이어 Tableau 온라인 강의를 수강했다.
※ 구간차원(bin)과 매개변수(parameter)만들기 ※
구간차원(bin): 연령 등 특정 데이터를 원하는 구간으로 잘라서 표시.
- 만들기 → 구간차원으로 생성 가능.
1. 측정값 파트 우클릭, 매개변수 만들기 선택
3. 생성된 매개변수를 확인하고 표시

5. 3번에서 표시한 매개변수 필터를 기준으로 구간차원을 손쉽게 변경하며 그래프를 열람할 수 있다.
※ 사용자 지정 영역 생성 ※
Disable checkingPremium suggestions
사용자 지정 영역: 지역을 그룹별로 묶어 집계처리가 가능하다.
방법 1. 그루핑:
- 해당 지역들을 ctrl + 클릭으로 동시 선택한 다음 스테이플러 모양(멤버 그룹화) 선택 - 모든 차원
- 그룹의 구성요소를 세부정보에서 제거하면 그룹별 집계 가능.
방법 2. 지역을 먼저 넣지 않고, 초기상태에서 그루핑할 상위 카테고리를 우클릭, 지리적 역할 - 만들기 - (그루핑할 하위 카테고리명) 을 선택해준다.
※ 클러스터 만들기 ※
클러스터: 그룹에서 비슷한 성향을 공유하는 것끼리 자동으로 묶고 싶으면 클러스터를 이용할 수 있다.
- 그루핑과 유사할 수 있지만, 데이터의 특성을 고려해 유사한 것들끼리 자동으로 묶는 것이 다르다.
eg) age를 기준으로 클러스터링 할 경우, 해당 영역에 데이터가 충분하다면 10~20대와 40~50대 그룹으로 나눠줄 수 있다.
- 좌측 패널에서 분석 → 클러스터 끌어서 드롭하기.
- 변수에서 추가하거나, 추가할 부분이 없으면 그냥 닫으면 된다.
추세선 만들기: 왼쪽 패널의 분석 탭에서 추세선 끌어서 놓기
- 하이라이트를 지정했을 때 추세선이 하나 더 나타나는 것 끄기: 추세선 우클릭 후 제계산된 라인 표시 체크해제.
클러스터 재사용하는 방법
- 클러스터 ctrl 누른 채 끌어서 왼쪽 데이터패널에 놓으면 된다.
※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공간파일 종류 ※
* Shapefiles
- .shp
- .shx
- .dbf
* MapInfo tables
- .TAB
- .DAT
- .MAP
- .ID (or .MID / .MIF)
* KML
- .kml
* GeoJSON
- .geojson
해당 확장자의 파일들이 있어야 tableau에서 사용 가능.
지도타입
* 폴리곤 맵: 다각형 모양과 외곽선으로 특정 지역 나타냄
* 포인트 맵: 위도와 경도를 나타내는 점을 찍어서 특정 위치 나타냄
* 라인 맵: 여러 지점을 연결해 거리나 방향 나타냄
기본 지도타입 외 정보들(공원이름 등) 은 외부에서 위 확장자를 포함한 파일을 가져와야 한다.
※ 기타 기능들 ※
※ 데이터 불러오기
* pdf 불러오기
- 초기 화면에서 파일에 연결 - pdf파일 불러오기를 통해 pdf 파일 또한 불러올 수 있다.
다음과 같이 페이지를 지정할 수 있으며, 불러올 때에 태블로의 자동보정기능 '데이터 해석기'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
* 사용 시 '결과를 검토하십시오'를 클릭해 한 번씩 확인할 것.
* 컴퓨터가 읽는 데이터형식은 연도가 데이터도 들어가있는 게 좋음
→ 테이블 선택 후 연도 싹 선택해 pivot으로 넣어준다.
※ 대시보드에서 툴팁 안 뜨게 하기
- 워크시트 - 도구 설명 - 도구 설명 표시 체크해제
※ 하이라이팅: color나 size를 설정하지 않고, detail을 넣어도 특별한 변화가 없지만 구별하고 싶은 경우 사용할 수 있다.
- 해당 항목을 detail로 넣은 다음 우클릭하고 '하이라이터 표시' 선택.
- 하이라이터 패널에서 원하는 것만 선택해 강조 후 볼 수 있다.
※ 대시보드에서 기기에 따른 레이아웃 크기 조정 가능.
- 좌측에서 기기 미리 보기 클릭해 각종 기기 선택 가능.
※ 퀵 테이블 계산
퀵 테이블 계산 기능으로 계산된 필드를 따로 만들지 않더라도 즉각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.
※ 리뷰 ※
많은 내용을 배우고, 실습을 진행하다 보니 내가 모르는 기능들을 상당히 많이 써봤다. 쓰면 쓸 수록 굉장히 효율적인 툴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고, 다양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분석을 보조하는 기능들이 보여 스킬이 늘어감에 따라 더욱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. 아는 만큼 보이고, 아는 만큼 배울 것이 더 늘어나니 힘들다기보단 재밌다는 마음이 든다.